반응형 군인지원제도1 올해부터 달라진 군인지원제도 2가지 알아보기 정부는 초급간부와 병사 등 군 장병 사기 진작을 위한 예산 증액으로 장교·부사관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정부가 임관 직후 지급하는 장려금이 최대 1200만원으로 인상하였다. 기존에는 최대 900만원이었다. 병장 월급은 135만원에서 165만원으로 올랐다. 올해부터 달자진 군인지원제도 2가지를 알아볼까 한다. 복무장려금 확대 복무장려금 확대는 학군장교(ROTC)·학사장교·부사관 단기복무 장려금도 확대되었다. 현행 장교 900만원, 부사관 750만원인 단기복무장려금을 각각 1200만원, 1000만원으로 올려 지원 하고 있으며,.이는 임관 직후 일시에 지급하는 격려금으로, 지원율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인센티브다. - 지원대상 복무 중인 현역 일병, 상병, 병장과 육군 및 타군에서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후.. 2024. 4. 14. 이전 1 다음 반응형